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맨유, 사울 분석 마쳤다… 비밀리에 스카우트 파견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파트너로 선택한 사울 니게스(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기량을 이미 확인했다.

14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비밀리에 아틀레티코에 스카우트를 보내 사울을 지켜봤다. 이는 선수 영입을 위한 기본 단계다. 맨유가 사울 영입을 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

‘더 선’은 맨유가 지난 3월 아틀레티코가 리버풀에 승리한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때 사울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맨유는 사울이 지난 1월 영입한 페르난데스와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했다. 사울의 풍부한 활동량과 수비 가담이 페르난데스의 공격력을 살려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래서 맨유는 사울에게 현재 아틀레티코에서 받는 11만 5,000파운드(약 1억 7,500만원)에서 8만 5,000파운드(약 1억 3,000만원)가 오른 20만 파운드(약 3억 500만원)를 약속했다.

하지만 사울의 높은 이적료가 끝까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사울은 2017년 아틀레티코와 9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 3,200만 파운드(약 2,014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그러나 맨유는 7,000만 파운드(약 1,068억원) 이상은 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