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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비매너 플레이·판정 수혜 의혹으로 ‘구설’…“매너에서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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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매너 없는 플레이를 선보여 논란이다.

토트넘은 25일 새벽 첼시와의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합계 2대 2로 비겨 승부차기 혈투를 벌였으나, 끝내 패배했다. 그러나 부진했던 경기력만큼이나 비판을 받은 건 에릭 다이어와 에릭 라멜라 등 일부 선수들의 비매너 행동이었다. 이날 토트넘은 총 16차례의 파울을 저질렀다.

이날 다이어는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포백을 보호하고 볼을 전방으로 배급하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경기가 시작되고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상대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상대로 파울을 세 개나 기록했다. 이 중 부상을 입힐 수도 있을 만큼 거친 파울도 있었으나 경고는 받지 않았다.

라멜라 역시 비매너 행동을 보여 빈축을 샀다. 라멜라는 후반 37분 첼시의 오른쪽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격하게 항의했고, 주심은 단순 반칙을 선언했다. 라멜라는 주심에게 ‘왜 반칙이냐’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라멜라는 손을 이용해 상대 선수를 여러 차례 거칠게 몰아붙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토트넘은 이외에도 심판의 판정 덕을 봤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매너 없는 경기 운영에도 경고를 한 차례밖에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 알더웨이럴트가 첼시 에당 아자르를 향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백태클을 시도했으나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은 점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도 토트넘의 비매너 플레이와 판정 수혜를 지적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아스필리쿠에타를 향한 라멜라의 엘보에 카드가 없었다”며 “다소 의구심이 드는 판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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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adthingnothing 2019.01.25 23:19  
독트넘 흥민이 없으니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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