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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페리시치와 개인 합의...인터 밀란 설득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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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이탈리아'는 28일(한국시간) '리베로'의 보도를 인용해 "페리시티가 이미 아스널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6월까지 세후 300만 유로(약 38억 원)를 받게 될 것이며, 완전 이적 시 2022년까지 650만 유로(약 83억 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즌 중반이후 경기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특히 주축 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체적인 보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에메리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에메리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나는 클럽이 다음 4개월 동안 팀을 도울 몇몇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국 아스널이 움직이고 있다. 측면에서 폭발적인 파괴력을 갖춘 윙어가 필요한 아스널은 지난여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렸던 페리시치의 영입을 노리고 있고, 이미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터 밀란도 페리시치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인터 밀란의 베페 마로타 단장돠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페리시치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고, 이들은 "아직 적당한 제의가 오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적 방식에서 아스널과 인터 밀란의 이견 차가 발생했다. 두 시즌 연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아스널은 오직 임대 영입만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인터 밀란 측은 완전 이적이 보장된 계약을 고집하고 있다.

한편, 개인 협상이 완료됐다고 전해진 가운데, 아스널과 인터 밀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만나 협상을 나눌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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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adthingnothing 2019.01.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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