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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베컴-주니뉴 제치고 역대 최고 프리키커(英 언론)

보헤미안 0 302 0 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역대 최고 프리키커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최고의 프리키커는 누구인가’라는 팬 투표를 진행했다. 총 4만 8,103명이 참가, 3일 그 결과가 나왔다. 42%의 지지를 받은 메시가 1위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바이블’은 메시를 포함해 오른발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 무회전 프리킥 창시자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외계인 호나우지뉴를 후보에 올렸다. 메시가 전설들을 제치고 순위표 최상단이 자리했다.

메시에 이어 베컴이 26%, 주니뉴가 23%로 나타났다. 호나우지뉴는 9%에 그쳤다.

최근 메시는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3일 비야레알과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세 경기 연속 프리킥 골을 작렬했다. 경력 통산 47번째 직접 프리킥 득점이다. 지난달 31일 에스파뇰전에서는 파넨카 프리킥을 선보였다.

이 매체는 “메시가 프리킥을 찰 때 다리의 각은 50도다. 차기 전 그라운드에 오른발이 잘 지탱할 수 있도록 예열한다. 이는 안정감과 컨트롤을 제공한다. 이후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어깨와 가슴을 활용, 컴팩트한 자세로 부드러운 킥을 한다”고 동작을 분석하면서, “벽을 넘기는 프리킥을 자주 구사하지만, 때때로 골키퍼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을 혼합 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사진=스포츠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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