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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확진자 총 21명, 우리카드 1명은 자가키트 양성...심판 확진자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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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가 '코로나 브레이크'에 돌입한 가운데 남자부에서도 위험요소가 커지고 있다. 심판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첩첩산중이다.

여자부는 12일 한국도로공사 선수 2명이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선수 확진자는 총 4개 구단 21명으로 늘었다. 한국도로공사가 9명으로 가장 많고, KGC인삼공사가 7명, 현대건설이 3명,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이 각 1명이다.

현대건설은 12일 코칭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됐고, IBK기업은행도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12일 우리카드 선수 1명이 자가진단 키트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해당선수는 11일 삼성화재전에 출전한 바 있다. 현재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가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대부분은 PCR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현대캐피탈은 코칭스태프 3명 등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장 오늘 OK금융그룹과의 경기가 있기에 신경을 쓰면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심판 확진자도 나왔다. 10일과 11일 경기에 배정된 심판 1명이 12일 몸에 이상을 느껴 PCR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KOVO는 10일과 11일 확진 심판과 함께 배정된 모든 주요관계자의 자가검진 키트 검사를 진행했고, 13일 천안 경기는 재배정을 마친 상태다.

여자부 경기가 멈춰선 가운데 남자부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V-리그는 5라운드 시점에서 완주 위기와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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