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토트넘 벌써? 작년에 떠나보낸 풀백... 다시 데려온다

북기기 1 102 0 0



잉글랜드 토트넘이 다시 한 번 풀백 영입에 나선다. 그것도 전 토트넘 선수, 또 지난 해 이별했던 풀백 자원이다. 영입 후보는 선덜랜드(2부리그) 소속 데니스 서킨(20)이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 10일(한국시간)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서킨과 다시 계약하는 것을 알아보고 있다. 풀백 유망주로 꼽히는 서킨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지난 해 토트넘을 나왔다. 이적은 좋은 선택이 됐다. 현 소속팀 선덜랜드에서는 없어서 안 될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리그 8경기에 출전했다. 자연스레 서킨의 가치도 올라갔다.

서킨은 태클과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거친 플레이를 즐겨하는 수비 자원이다. 정확한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다. 지난 여름 토트넘은 '베테랑'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했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일찍이 장기 대체자를 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페리시치는 현재 33세이다.

매체는 토트넘이 서킨 계약서에 포함된 바이백 조항을 통해 다시 데려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준 금액을 제시할 경우 토트넘은 선덜랜드의 동의 없이도 서킨 영입을 이뤄낼 수 있다는 뜻이다. 바이백 조항과 관련해 정확한 금액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의 소식에 따르면 서킨의 바이백 조항 금액은 600만 파운드(약 100억 원)라고 한다.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수준이다.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1 Comments
유로88 2022.10.11 17:58  
고마우이

축하합니다. 30 럭키포인트 획득!!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