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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듀오 살리려면 이 MF 영입해!"…아스널 전설의 촉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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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전설적 공격수 중 하나로 추앙받고 있는 이안 라이트가 토트넘의 공격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 EPL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EPL 최강 공격 듀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파괴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라이트가 꼭 찍은 미드필더는 레스터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이다. 26세의 메디슨은 지난 2018년부터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했고, 지난 시즌 EPL 12골, 올 시즌 10골로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 시즌에는 도움도 9개나 기록했다.

레스터 시티에 입단한 후 올 시즌까지 EPL 163경기에 출전해 43골34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부름을 받은 적 있는 미드필더다.

올 시즌 레스터 시티가 강등을 당하면서 메디슨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라이트는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Wrighty's House'를 통해 토트넘이 메디슨을 영입하라고 촉구했다.

라이트는 메디슨을 향해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훌륭한 움직임을 펼친다. 특히 메디슨만이 할 수 있는 패스가 있다. 정말 재능이 많은 선수다. 나는 메디슨이 변화할 수 있는 팀에서 보고 싶다. 그의 커리어 상승을 위한 적절한 팀에서 뛸 수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트는 먼저 뉴캐슬을 언급했다. 그는 "메디슨에게 뉴캐슬은 이상적인 팀이 될 수 있다. 뉴캐슬 이적이 메이슨 커리어의 다음 단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토트넘을 지목했다. 라이트는 "케인과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다. 메디슨이 함께 뛸 수 있다. 케인과 손흥민의 곁에 있어야 할 선수는 바로 메디슨과 같은 선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토트넘은 메디슨 영입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메디슨을 여름 이적시장 최고 목표로 삼았다. 이미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메디슨의 오랜 팬"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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