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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박헌도 “최고의 선수 아니었지만…야구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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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를 선언한 박헌도(32)가 심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전했다.

박헌도는 14일 자신의 SNS에 “10년간의 프로선수 생활을 끝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최고의 선수는 아니었지만 많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 운동하며 배우고 느낀 점들을 어린 후배 선수들과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은퇴를 선언한 박헌도가 야구 아카데미를 통해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과 소통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2017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전에서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린 박헌도. 사진=김영구 기자 은퇴 후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헌도는 2009년 신인 2차지명 4라운드 전체 30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 국군체육부대(상무)를 통해 군 복무를 마쳤다. 이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2016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2011시즌서부터 2018시즌까지 1군에서 8시즌 동안 통산 302경기에 출전, 타율 0.233 134안타 19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박헌도는 2018시즌 이후 롯데로부터 재계약 포기의사를 전달 받았고,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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