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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본능' 투레, '메시+앙리+아구에로' 포함된 Best11 공개

보헤미안 0 440 0 0

야야 투레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야야 투레(35)가 뽑은 Best11은 어땠을까.

맨체스터 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리그 3연승을 달렸고 울버햄튼은 리그 2연패에 빠졌다.

같은 날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의 경기 분석 프로그램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투레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투레는 맨시티 출신 선수로 팀의 2013/14시즌 EPL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미드필더다. 그는 전성기 시절 미드필더답지 않은 전진성과 공격성, 득점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투레는 경기 상황, 상황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내놓았는데 팬들은 이에 큰 흥미를 보였다.

투레는 이날 자신과 함께 뛴 Best11도 공개했다. 투레는 FC 바르셀로나와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그이기에 그 때 멤버가 대다수를 이뤘다. 

야야 투레의 Best11

투레는 엄청나게 공격적인 Best11을 구성했다. 투레는 이에 대해 "나의 스타일이 반영된 것이다. 만약에라도 내가 감독이 된다면 공격적으로 팀을 지휘할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골을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선정에는 그러한 부분이 반영됐다. 여기 있는 선수들은 현명한 것은 물론 나에게 영감을 준 선수들이다"라고 전했다.

투레의 Best11에는 사무엘 에투와 디디에 드록바가 투톱을 이룬다. 드록바의 경우 코트디부아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미드필더는 거의 공격의 끝이다. 르로이 사네, 티에리 앙리가 윙백(?)을 맡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아구에로, 리오넬 메시가 중앙 미드필더에 선다.

수비는 스리백을 택했다. 뱅상 콤파니, 라파엘 마르케스, 카를레스 푸욜로 구성했다. 골키퍼 역시 공격적이다. 빌드업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에데르송 모라에스를 내세웠다. 투레의 '공격 본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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