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하퍼, 양키스 온다면 다 맞춰주겠다
슬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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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00:51
애런 저지(27)가 브라이스 하퍼(27)의 양키스행을 강력하게 희망했다.
저지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하퍼의 양키스행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하퍼가 어느 팀에 가더라도 그 팀을 좋게 만들 것”이라고 반겼다.
만약 하퍼가 양키스로 온다면 어느 선수가 우익수에서 중견수로 포지션을 바꿀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저지는 “하퍼가 나보다 스피드가 빠르다. 그가 뛰길 원하는 것은 뭐든지 우리가 맞춰주겠다”고 선언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가 팀을 위해 많은 것을 해줄 수 있다. (포지션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저지를 뒷받침했다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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