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 아시안컵 결승전 현장 관전
서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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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00:49
한국의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카타르와 일본의 아시안컵 결승전에 초청됐다.
박지성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일본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현장에서 관전했다.
한국 축구 레전드인 박지성은 AFC의 초청으로 아시안컵 결승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박지성은 이후 축구 행정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직에서 1년 만에 물러났다.
박지성은 아시안컵 우승과 연이 없었다. 현역 시절 마지막으로 출전한 2011년 카타르 대회에서도 준결승에서 일본에 져 3위에 머문 바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캡틴’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을 앞세워 59년 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8강에서 카타르에 0-1 패배를 당하며 탈락했다.
한편, 한국을 울린 카타르는 결승전에서 전반 현재 일본에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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