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베예린, 무릎 수술 성공... 재활 프로그램 돌입
비트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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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5:50
경기 도중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은 엑토르 베예린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베예린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베예린은 지난 첼시전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후반 27분 모하메드 엘네니와 교체됐다. 경기 후 정밀검사 결과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최소 6개월간 출장이 불가하다.
핵심 수비수 베예린의 부상으로 아스널의 악재가 겹쳤다. 베예린 부상 전에 롭 홀딩 역시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개월 이상 장기 결장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베예린 부상 이후 로랑 코시엘니까지 턱 부상으로 복귀 시점 미정 돼 아스널의 전력에 빨간 불이 켜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베예린이 자신의 SNS에 수술 이후 밝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게시해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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