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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평균 188이닝 3019구 투구’ KIA, 양현종 관리 고심할 때

마법사 1 567 0 0




KIA 타이거즈 양현종(31)은 지난해 29게임에 등판해 772타자를 상대하며 184.1이닝을 던졌다. 투구 수는 2883구였다. 이닝 소화는 넥센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31)에 이어 2위였고, 국내파 가운데선 1위였다. 투구 수 역시 전체 8위에다 LG 트윈스 차우찬(32)의 2956구에 이어 국내 선수 2위였다.

양현종은 2007년 2차 1라운드 1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됐다. 입단 이후 1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시즌이 6시즌이 된다. 특히 2014년부터 지난해까진 5년 연속 170이닝 이상을 던지고 있다.

양현종은 2014년 29경기에 등판해 171.1이닝을 던졌다. 투구 수는 2878개였다. 2015년에는 32경기에 나와 184.1이닝을 던졌다. 투구 수는 3041구였다. 그리고 2016년에는 31경기에 등판해 무려 200.1이닝을 던졌다. 투구 수는 3207구였다. 2017년에도 변함이 없었다. 31경기에 나와 198.1이닝을 던졌다. 투구 수는 3085구였다.

5년 동안 938.6이닝을 던졌다. 5년 평균 187.72이닝이다. 5년 동안 1만5094구를 던졌다. 5년 평균 3018.8구다.

여기에다 지난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만전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각각 72구와 89구를 던졌다. 161구 투구 수다. 그러면서 지난해 시즌 막판 탈이 나기도 했다.

올해는 시즌 중반 국제대회가 없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면 프리미어 12가 있다. 그리고 내년에는 도쿄 올림픽이 예정돼 있다. 양현종은 SK 와이번스 김광현(31)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 마운드를 이끌어야 할 선수다. KIA의 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의 성적도 고민해야 할 때다. 지난해 SK가 김광현에게 보여준 관리의 야구가 KIA 양현종에게도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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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그래그래 2019.01.09 23:17  
양현종선수도 세월을 피해가지 못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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