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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본, 이번 주 대회 복귀…"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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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오레<스웨덴> EPA=연합뉴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스웨덴 오레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스키 여제' 린지 본(35·미국)이 부상을 털고 돌아온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본은 1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의 세인트 안톤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8-2019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출전한다.

본은 7일 자신의 SNS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글을 올리며 "출발지점에 다시 돌아가게 돼 흥분된다"고 밝혔다.

역대 스키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경신을 위한 본의 도전 또한 다시 시작됐다.

FIS 월드컵 통산 82승으로 여자 선수 가운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본은 남자 선수 최다 우승 기록인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에 4승이 모자란다.

본은 지난해 11월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리는 FIS 월드컵을 준비하는 도중 무릎을 다쳐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2010년 밴쿠버, 2014년 평창 올림픽 메달리스트이기도 한 본의 공식 경기 출전은 지난 3월 스웨덴에서 열린 스키 월드컵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본은 12일과 13일 각각 자신의 주 종목인 스키 활강과 대회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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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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