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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외로운 사진 주인공 파울러 "나도 애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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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2년 전 대회에서 팬들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사진은 아마 리키 파울러(미국)의 묘한 표정이 담긴 한 장이었을 것 같다.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에서 열린 2년 전 라이더컵이 끝난 뒤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찍은 기념사진에서 파울러는 동료 선수들이 각자 아내 또는 여자친구와 키스를 나누는 한 가운데에서 혼자 외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미국 대표팀 12명 가운데 아내 또는 여자친구를 동행하지 않은 선수는 당시 파울러가 유일했다.

공교롭게도 단체 사진의 한 가운데 위치한 파울러의 익살스러운 몸짓이 더해지면서 이 사진은 2016년 라이더컵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골프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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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그래그래 2018.09.28 18:32  
사진안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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