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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합류앞둔 맥과이어, 13번 새겨진 새 스파이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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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발 특급으로 기대를 모으는 덱 맥과이어가 새 스파이크를 공개했다.

맥과이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성 팀컬러인 파란색과 흰색, 빨간색이 조화를 이룬 스파이크를 선보였다. 이 스파이크 뒤꿈치 부분에는 맥과이어의 배번인 13번이 새겨져 있었다. 그는 사자 이모티콘과 함께 #2019, #kbo, #samsunglions 등 다양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우완 정통파 맥과이어는 2017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에인절스 등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통산 27경기(51⅔이닝)에 등판해 1승 3패(평균 자책점 5.23)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61승 72패(평균 자책점 4.31).

맥과이어의 직구 최고 구속은 153km이며 평균 구속은 140km대 후반이다. 스윙 스피드가 좋은 파워피처 스타일이다. 패스트볼과 함께 탈삼진을 잡을 수 있는 슬라이더와 커브를 갖췄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이닝당 약 7.7개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KBO리그에서 수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릴리스 포인트와 익스텐션은 리그 평균 수준이지만 포심 패스트볼 회전수 2350rpm, 슬라이더 2625rpm, 커브 2652rpm 등 전체적으로 공의 회전수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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