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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가더니 돌변..."팀 패배 이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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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히오 레길론이 생일 파티 게이트에 휘말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직전 라리가 경기에서 카디스에서 2-3으로 패했다"라면서 "경기 후 세르히오 레길론은 패배하고 나서 파티를 즐겨 논란을 부추겼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특히 결정타는 2022-2023 시즌 UCL 무대서 부진. 상대적으로 편한 조인 B조(브뤼헤, 포르투, 레버쿠젠, 아틀레티코)에 속했지만 5경기 승점 5(1승 2무 2패)에 그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심지어 4위 레버쿠젠(승점 4)과 격차가 크지 않아 6차전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유로파리그행도 좌절될 수 있다. 아틀레티코라는 이름값에 견주어보면 최악의 성과.

여기에 리그도 승점 23으로 FC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이상 승점 31)과 7점 차까지벌어진상황이다 29일 열린 리그 경기에서는 약체 카디스 원정에서 졸전 끝에 2-3으로 패하기도 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필두로 아틀레티코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압박이 강해지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넌씨눈' 같은 행동으로 찍힌 선수가 있다.

바로 토트넘서 활약했으나 임대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레길론. 주전 경쟁서 밀린 그는 직전 경기서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마르카는 "레길론은 팀이 원정서 역전패를 당한 순간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한 파티를 열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레길론은 파티에서 신난듯 소리를 지르고 그 장면을 SNS에 올렸다. 이러한 모습은 아틀레티코 팬들을 화나게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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