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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보다 빠르다...첼시 '1340억' FW의 데뷔전 미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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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로 무드리크(22, 첼시)의 스피드가 공개됐다.

첼시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샤흐타르에서 무드리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8년 6개월로 초장기 계약이었고 이적료는 보도에 따르면 무려 8,800만 파운드(약 1,340억원)였다. 무드리크는 오피셜 발표 당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홈 팬들 앞에 서며 인사를 했다.

무드리크는 당초 아스널 이적이 유력했다.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 자원을 보강하길 원했고 무드리크를 1순위로 점찍었다. 무드리크도 아스널 이적을 원했다. 실제로 무드리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스널 이적을 바라는 듯한 시그널도 자주 보냈다.

하지만 구단 간 협상이 문제였다. 아스널과 샤흐타르는 이적료 협상을 계속했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샤흐타르는 1억 유로(약 1,34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원했고 아스널은 이를 거부했다. 그 틈을 첼시가 파고들면서 무드리크는 스탬포드 브릿지로 향하게 됐다.

무드리크는 21일에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첼시 데뷔전을 치렀다.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무드리크는 후반 10분 루이스 홀과 교체되며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무드리크의 투입으로 첼시의 공격은 활기를 찾았다. 특히 후반 18분 장면이 하이라이트였다. 무드리크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 두 명을 순식간에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또한 측면에서 속도감 있는 플레이로 리버풀의 수비수들을 힘들게 했다.

23일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무드리크의 포먼스 코치인 디마 차포프스키는 자신의 SNS에 웨이트 훈련을 하고 있는 무드리크의 영상과 함께 “리버풀을 상대할 때 무드리크의 속도는 km였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빠른 발을 갖춘 손흥민(토트넘)은 최고시속 35km를 기록한 적이 있다. 데뷔전부터 손흥민보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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