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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감격 데뷔' 2003년생 유망주까지 챙기네...손흥민 따뜻한 포옹→현지 매체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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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어린 유망주에게 한 행동이 현지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영국 '풋볼 런던'은 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지난 주말, 그가 왜 토트넘 훗스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인지 보여줬다. 그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으며 늘 1군 훈련에 콜업된 유스 선수들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20살 유망주인 매튜 크레이그는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32분 이브 비수마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그의 데뷔전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선수단이 원정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을 때 그에게 활짝 웃으며 다가가 오랜 시간 포옹을 했다"고 전했다.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리그 8위에 위치하며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그 과정에서 사령탑도 떠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됐고,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대행 체제를 거쳐 라이언 메이슨이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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