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베르통언 "손-케인, 빨리 돌아왔으면"
비트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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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00:07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 베르통언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이탈에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맨유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케인은 약 4주간의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 아시안컵에 합류한 손흥민 역시 당분간 팀에 돌아갈 수 없다.
# 베르통언 "손흥민-케인, 얼른 돌아오길"
# 토트넘, SON 향한 인종차별에 '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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