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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산체스-에릭센-이스코' 1월 이적 유력 20인, 美매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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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는 벌써부터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루머가 분분하다. 보통 여름 이적 시장에 비해 겨울(1월) 이적 시장은 활발하지 않고 관심도 적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빈 손이었던 토트넘 등이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전통적인 강팀들도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전력 재정비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 1월 첼시는 바클리를 영입했고, 토트넘은 모우라를 데려갔다. 맨유와 아스널은 미키타리안과 산체스를 맞바꿨다.

미국 스포츠매체 '스포츠스터'는 최근 '1월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 가능한 20명'의 리스트를 꼽으며 예상 행선지를 꼽았다. "선수가 없다"는 무리뉴 감독의 맨유가 가장 많이 언급됐고, 인터 밀란과 맨시티 등도 자주 거론됐다.

매체는 예상외로 캉테(첼시)의 맨유 이적을 가장 첫 번째로 꼽아 흥미로웠다. 매체는 "캉테는 첼시와 5년 계약 연장을 했다. 하지만 계약 연장이 이적 불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캉테는 포지션이 변경되고 입지가 불안해졌다"고 지적했다.

사리 감독은 나폴리에서 영입한 조르지뉴를 캉테의 임무였던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기고, 캉테는 사이드 또는 공격적인 위치로 나서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포그바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포그바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캉테와 함께 뛰면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성사된다면 최상의 영입이 될 것으로 꼽았다.

맨유는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준우승 주역 중 한 명인 이반 페리시치(인터 밀란), 포르투의 젊은 수비수 밀리탕, 웨스트햄의 공격수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페리시치 영입을 위해 마샬을 인터 밀란으로 보낸다는 시나리오. 그러나 아르나우토비치는 부상을 당한데다 수비진 강화를 바라는 맨유의 영입리스트에서 제외된 분위기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유, 맨체스터시티 등 빅클럽이 모두 관심을 갖고 있는 은돔벨레는 맨체스터시티를 선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돔벨레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최대 관심 선수로 손색이 없다.

2020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데 토트넘의 공격수 에릭센은 아직 연장 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갖고 있는데, 토트넘은 엄청난 이적료를 매겨 놓고 있다. 레알이 에릭센을 데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맨유에서 '주급 도둑'(약 7억원)으로 취급받고 있는 산체스는 1월 PSG(파리 생제르맹)로 이적할 것으로 전망했다. 산체스는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후 재앙이다. 최근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매체는 "산체스가 2월 이전에 복귀해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맨유는 그를 떠나보낼 것이다. PSG는 산체스의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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