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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단골".. 김민재, 세리에 A 22R 베스트 11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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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철기둥' 김민재(27, 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이 주의 팀에 포함됐다.

유럽 통계 업체 '폿몹'은 14일(한국시간)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 평점을 바탕으로 한 '이 주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한 것이다.

중앙 수비수는 김민재와 함께 야카 비욜(24, 우디네세)이 뽑혔고 왼쪽과 오른쪽 수비는 각각 다비데 자파코스타(31, 아탈란타)와 조반디 디 로렌초(30, 나폴리)로 구성됐다. 미드필더 3명은 다르코 라조비치(33, 엘라스 베로나)와 러즈반 마린(27, 엠폴리), 디발라였고 공격수는 니콜로 캄비아기(23, 엠폴리), 다니엘레 베르데(27, 스페치아), 라스무스 회이룬(20, 아탈란타)이 차지했다. 

이 매체도 "AS 로마의 파울로 디발라(30)가 다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나폴리의 단골인 디 로렌초와 김민재가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 김민재의 베스트 11을 당연시 했다.

김민재는 지난 13일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 A 22라운드 크레모네세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나폴리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특히 김민재는 1-0으로 앞선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서 빅터 오시멘이 기록한 추가골을 도와 오랜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피오르트 지엘린스키가 찬 코너킥을 조반니 디 로젠조가 백 헤더로 골 포스트 반대로 공을 보냈다. 그러자 쇄도하던 김민재가 다이빙 헤더로 골문 앞까지 공을 보냈고 오시멘이 달려들어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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