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맨유 팬, "래쉬포드, 호나우지뉴 드리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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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00: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환상적인 드리블을 선보인 마커스 래쉬포드를 ‘외계인’ 호나우지뉴 같다고 극찬했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3연승과 함께 승점 35점을 기록하며 5위 아스널(승점38)을 승점 3점 차이로 추격했다.
래쉬포드의 드리블이 화제다. 전반 4분 터치라인부터 수비수 2명을 제치는 과정에서 ‘플립플랩’ 기술을 사용해 브라질 출신 천재 공격수 호나우지뉴를 연상케했다. 플립플랩은 호나우지뉴의 전매특허 기술이었다.
맨유 팬들은 래쉬포드의 기술에 흥분하면서 구단 쇼셜미디어를 통해 “호나우지뉴급 드리블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래쉬포드의 드리블은 훌륭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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