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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한 쐐기 골…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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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던지는 인천도시공사 고경수.
슛을 던지는 인천도시공사 고경수.[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과 공동 3위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30일 경남 창원시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4-22로 이겼다.

전날까지 2승 2패로 공동 3위였던 두 팀의 위치는 경기 후 인천도시공사 3위, 하남시청 4위로 바뀌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강일구 감독이 계약 기간 만료로 벤치를 지키지 못했으나 심재복, 백성한이 나란히 5골씩 터뜨리며 2골 차 승리를 따냈다.

후반 한때 5골 차까지 앞서다가 하남시청에 추격을 허용, 종료 1분여를 남기고 1골 차까지 쫓긴 인천도시공사는 종료 약 15초를 남기고 백성한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에 성공했다.

인천도시공사 골키퍼 안준기는 이날 세이브 15개를 추가, 코리아리그 남자부 통산 7번째로 400세이브를 돌파(403세이브)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하남시청은 박광순이 7골로 분전했으나 주포 정수영이 1골로 묶였다. 

◇ 30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3승 2패) 24(13-10 11-12)22 하남시청(2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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