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도네시아오픈 정구대회 6개 전 종목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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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00:04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이 제4회 인도네시아오픈 정구선수권대회 전 종목을 휩쓸었다.
서규재(인천시체육회) 감독이 이끈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까지 진수아(옥천군청)가 단·복식과 단체전 3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남자 단식 박재규(인천시체육회), 남자 복식 윤형욱-박상민(이상 달성군청) 조가 우승하는 등 6개 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여자복식에서는 진수아-조혜진(옥천군청)이 우승했고, 남녀 단체전에서도 우리나라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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