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랭스 떠나 트루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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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00:5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석현준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 2부 리그로 향한다.
스타드 랭스는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석현준의 이적을 발표했다. 랭스는 "석현준이 트루아로 향한다.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석현준은 지난 2018년 트루아를 떠나 랭스로 이적했다. 랭스에서 39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리그와 컵 경기에서 16경기를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현재 트루아는 프랑스 2부 리그 4위에 위치해 있다. 석현준은 친정팀의 승격 전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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