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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전드’ 손흥민, ‘꼴찌’ 사우스햄튼 상대로 'EPL 100호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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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31, 토트넘)이 역사적인 프리미어리그 100호골 달성에 단 한 골만 남겼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한다. 토트넘(승점 48점)은 리그 4위, 사우스햄튼(승점 22점)은 리그 최하위다.

역사적인 경기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리그 6호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개인통산 99호골이었다. 손흥민이 사우스햄튼전에서 골을 넣는다면 아시아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100호골의 주인공이 된다. 지난 시즌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9월 20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첫 시즌 4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후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자리잡았다. 올 시즌 손흥민이 네 골을 보태면 7년 연속 두 자릿수 골의 기록도 달성한다.

6호골을 넣은 손흥민은 “지난 3경기를 생각하면 정말 실망스러웠다. 받아들이기 너무 어려웠다. 경기는 계속 이어진다. 오늘 승리로 다행히 남은 시즌에 자신감을 되찾게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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