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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단합 안되고 허세 가득" 프레드, 콩가루 분위기 비판

보헤미안 1 460 0 0

프레드. /AFPBBNews=뉴스1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프레드(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작심 발언을 했다.

프레드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데 솔라'라는 축구 방송에서 "우리 팀은 개선이 분명 필요하다. 선수단끼리 단결이 되지 않고, 허세도 존재한다. 우리는 같은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레드는 지난 2018년 6월 우크라이나 샤크타르 도네츠크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5500만 유로(약 687억원)였다. 조세 무리뉴(57) 당시 맨유 감독이 강력히 원했던 영입이었다.

하지만 프레드는 이적 이후 우승컵을 단 하나도 수집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EPL 17경기, 이번 시즌 21경기에 나선 프레드 입장에선 아쉬운 성적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위에 그쳤고 이번 시즌도 현재 8위에 머물고 있다.

이날 프레드는 맨유가 강팀으로 올라서지 못하는 이유를 역설했다. 그는 "모든 팀 구성원들이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선수 개개인이 스스로의 목표를 위해서만 뛸 뿐이었다"고 되돌아봤다.

하지만 현재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감독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생각을 밝혔다. 프레드는 "솔샤르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좋은 지도자다. 아직 젊은 감독이기에 더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 우리 팀을 도울 감독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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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2.10 23:03  
맨유는 퍼거슨 감독 있을 떄 이후부터는 거의 자멸 중입니다카지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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