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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완다가 문제' 분노한 PSG, 이카르디와 임대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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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이번에도 완다의 입이 문제다.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가 이카르디의 이탈리아 복귀를 언급하면서 파리 생제르망(PSG)의 수뇌부가 분노했고, 이카르디와 임대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완다의 입이 문제다. 인터밀란의 주장까지 역임했던 이카르디는 아내 완다와 구단의 갈등이 번져 동료들과 마찰이 생겼고, 사이가 틀어졌다. 여기에 인터 밀란이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PSG로 이적했다.

이때 완다는 "우리가 가진 세 가지 선택 중 PSG는 나에게 최악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밀라노에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탈리아에서 학교를 다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면서 처음부터 PSG 수뇌부의 심기를 건드렸고, 이번에는 더 좋지 않은 발언을 했다.

완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카르디가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고, PSG 수뇌부는 분노했다. 결국 PSG는 이카르디와 임대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PSG가 이카르디와 임대 계약을 조기에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갈 곳이 없어진 이카르디다. 이카르디는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불편한 관계이기 때문에 인터 밀란 복귀는 물 건너갔고, 다른 클럽들도 잦은 구설수에 오르는 이카르디의 영입을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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