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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닌 김민재'… 가나 언론, 월드컵 상대국들 주목할 1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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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매체 '비지니스가나'가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같은 조가 된 나라들을 분석했다.

'비지니스가나'는 포르투갈·우루과이·대한민국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를 1명씩 꼽기도 했다.

일단 포르투갈에서는 주앙 펠릭스였다. '비지니스가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전히 가장 주목할 공격수지만, 미래는 주앙 펠릭스에게 있다. 주앙 펠릭스는 새로운 '메인 맨'이 되려고 할 거다"라고 주앙 펠릭스에게 주목했다.

'비지니스가나'가 뽑은 우루과이 요주의 인물은 다윈 누녜스였다. '비지니스가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딘손 카바니가 35세다. 다윈 누녜스는 우루과이의 새로운 부적이다. 2022년의 카타르는 다윈 누녜스가 세계무대에 자신의 도착을 알릴 완벽한 무대가 될 수 있다"라고 다윈 누녜스의 성장세를 흥미롭게 관찰했다.

그리고 '비지니스가나'는 한국에서 손흥민이 아닌 김민재를 택했다. 외국에선 대가 한국을 거론하면 손흥민을 떠올리지만, '비지니스가나'는 현재에 집중한 듯했다. '비지니스가나'는 "이번 시즌 SSC 나폴리에서 경험 많은 수비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2022년의 카타르에 풍부함과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호평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침내 빅 리그로 이적한 김민재는 SSC 나폴리와 함께 유럽 최정상 수비수 중 1명으로 우뚝 섰다. SSC 나폴리는 이탈리아 세리에 A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휩쓸고 있으며, 김민재는 그 안에서 중심축 중 하나로 기능하는 중이다. 현재 폼만 보면 월드 클래스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비지니스가나'가 손흥민이 아닌 김민재에 주목한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지금 김민재는 축구계에서 영향력이 급속도로 커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가오는 카타르에서 시간이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폭제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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