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시즌 첫 LPGA 우승 확정… 3명 중 연장전 승자 누굴까?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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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18:26
박희영. /사진=뉴스1(KLPGA 제공)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오픈(총상금 110만달러)의 우승자가 한국 선수로 확정됐다.
박희영, 최혜진, 유소연은 한국시간 9일 미국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의 비치코스(파72·630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를 마친 결과, 나란히 8언더파 281타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결국 한국 선수 세명이 연장전을 통해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 선수들의 시즌 첫 LPGA투어 우승도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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