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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서브' 발렌시아, 홈에서 그라나다 상대 승리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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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STN스포츠(발렌시아)스페인=이형주 특파원]

이강인(18)이 교체 출격을 준비한다.

발렌시아 CF는 오는 10일 0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그라나다 CF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시즌 초반 순위 싸움의 길목에서 발렌시아와 그라나다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어느 때나 모든 팀이나 승리를 원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발렌시아와 그라나다는 각각 승리를 너무나도 염원하고 상황이다. 

먼저 홈팀 발렌시아의 경우 팀 분위기가 좋다. 직전 리그 RCD 에스파뇰전에서 UCL 릴전과 각각 2-1, 4-1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알베르토 셀라데스 감독은 이번 경기까지 잡아 순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그라나다의 경우에도 현재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그라나다는 시즌 전 강등권에 위치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리그 6위에 위치해 있다. 리그 1위와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한만큼 이번 경기를 잡는다면 상위권 유지를 꾀할 수 있다 

팬들에게는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가 관심거리였다. 이강인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자원 중 한 명이다. 이미 지난 A매치 기간에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데뷔를 하기도 했다. 셀라데스 감독 부임 이후 입지를 넓혀가며 중용됐다. 이번 경기에 곤살루 게데스, 케빈 가메이로, 데니스 체리셰프가 징계로 출장이 어렵기에 선발이 점쳐지기도 했다.

셀라데스 감독은 이강인을 서브로 대기시켰다. 셀라데스 감독은 야스퍼르 실레센, 호세 가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에세키엘 가라이, 다니엘 바스, 페란 토레스, 다니 파레호, 조프리 콘도그비아, 마누엘 바예호, 로드리고 모레노, 막시밀리아노 고메스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4-2로 전망된다.

사진=발렌시아 CF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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