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마음 변했나..美언론 "LAD-LAA, 트레이드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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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음 변했나..美언론 "LAD-LAA, 트레이드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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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누구의 마음이 바뀐 것일까.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월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LA 다저스와 LA 에읹절스가 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와 추진하던 삼각 트레이드를 각각의 트레이드로 변형해 이날 두 구단과 합의했다. 보스턴과는 무키 베츠, 데이빗 프라이스와 알렉스 버두고, 지터 다운스, 코너 웡을 바꾸는 트레이드를, 미네소타와는 마에다 겐타, 현금과 브루스다 그라테롤, 드래프트 지명권을 바꾸는 트레이드를 진행한다.

이 트레이드가 공식화되는 대로 기존에 합의한 에인절스와 트레이드도 공식 발표될 전망이었다.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작 피더슨과 로스 스트리프링을 내주고 루이스 렝기포와 유망주들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에인절스와의 거래가 중단되는 분위기다. 다저스가 에인절스와 트레이드를 진행한 것은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의 연봉을 줄이려는 의도가 컸다. 하지만 보스턴에 예상보다 많은 유망주를 내주게 되면서 생각이 바뀐 것일 수도 있다. 트레이드가 무산 위기에 처한 정확한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자료사진=작 피더슨)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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