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이적 염원' 이스코 여름 영입 목표...펩이 접촉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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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10:46
맨체스터 시티가 이적을 원하는 이스코(26,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8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스코 영입을 목표로 뒀다"며 "이를 위해 이스코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이스코는 최근 기회를 못 잡고 있다.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체제 아래 꾸준한 출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레알 역시 최근 불거진 체중 증가와 관련해 자기 관리에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스코는 이적을 준비하고 있고 이미 첼시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팀들이 그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맨시티가 접촉을 시도하면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보이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스코를 다비드 실바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점찍었고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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