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은 넣었어야"...英 언론, 슈팅7개 날린 라멜라 혹평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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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08:48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이 휴식 차원에서 벤치에 대기한 가운데 라멜라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라멜라는 번리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7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결정력 난조를 보이며 고개를 숙였다.
결국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과 손흥민을 교체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후반 종료직전에 결실을 맺었다.
영국 풋볼런던은 경기 후 라멜라에게 평점 6점을 주며 “최소한 한 골은 넣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결승골의 주인공인 에릭센에게는 “마지막에 토트넘을 구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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