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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가장 잘 챙겨줬다" 부상 반더벤, 드디어 훈련장 복귀→ 재활 돌입 '1월 복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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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핵심 수비수 미키 반더벤(22)이 재활에 돌입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반더벤이 재활 치료에 들어갔다"며 그가 팀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유럽 리그는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갔다. 토트넘 선수 상당수가 A매치를 치르기 위해 팀을 떠나 있다. 반더벤은 국가대표에 뽑히지 않은 페드로 포로와 훈련장에서 반갑게 인사한 뒤 바로 훈련에 들어갔다. 트레이너와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 등 재활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여름 볼프스부르크에서 토트넘으로 온 반더벤은 올 시즌 단숨에 주전을 꿰찼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최후방을 든든히 지키며 토트넘의 개막 후 10경기(8승2무) 무패행진에 일조했다. 피지컬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은 물론 193cm 장신에도 뛰어난 스피드 능력을 보여주며 뒷공간도 쉽게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첼시전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전반 막판 첼시 공격수 니콜라 잭슨을 따라가기 위해 스프린트를 시도하던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당시 그라운드에 쓰러진 반더벤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스러워했다.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반더벤은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했지만 빨라도 내년 1월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재활을 시작한 반더벤이 최대한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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