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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금메달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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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가 '대한배구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오는 9월 개막하는 2022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남녀 동반 금메달 획득을 위해 총력 지원 체제에 돌입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배구인의 밤' 행사에 앞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협회 정식 명칭을 '대한민국배구협회'에서 '대한배구협회'로 변경하기로 합의했고, 122억6천만원의 2023년도 예산을 통과했다.

오한남 한국배구협회장은 "2024년 개최하는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22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남녀 동반 금메달 획득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짐한다. 대의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2023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배구 자매' 한유미 KBSN 해설위원과 한송이(KGC 인삼공사)를 키운 한선택 씨와 송문희 씨가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장한어버이상을 받았다.

이날 협회는 우수 단체, 선수, 지도자와 함께 어버이상도 시상했다.

'국가대표 배구 자매' 한유미 KBSN 해설위원과 한송이(KGC 인삼공사)를 키운 한선택(왼쪽) 씨와 송문희(왼쪽 세번째) 씨가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오랫동안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한유미·송이 자매를 낳고 키운 한선택·송문희 부부가 장한어버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철수 한국전력 부단장의 딸인 한봄고 3학년 미들 블로커 김세빈은 수성고 리베로 양승민과 함께 대한민국배우회 장학금을 받았다.

협회는 윤봉우, 최홍석, 신영수, 김학민 등 남자 배구대표팀에서 활약한 은퇴 선수들도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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