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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3회 수상자도 호평…"맨유 안토니보다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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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결승골을 떠트려 국내 축구 팬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긴 가나 국적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22, 아약스) 기량을 네덜란드 축구 전설 마르코 반 바스텐(58)도 인정해 눈길을 모은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메짤라를 오가며 뛰는 쿠두스는 뛰어난 드리블과 볼 콘트롤, 눈부신 주력과 고무공 같은 탄력을 자랑하는 공격 자원이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까지 갖춰 수비 상황서도 팀에 기여하는 능력이 일품이다.

올 시즌 아약스에서 리그 30경기 11골 3도움을 수확해 팀 내 득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전 기록은 42경기 18골 7도움.

1980년대 아약스를 대표하는 명 포워드 출신인 반 바스텐은 이런 구단 후배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반 바스텐은 1981년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해 7년간 뛰었고 2008~2009년에는 감독을 맡기도 하는 등 네덜란드 최고 명문을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부상으로 31살에 현역 시절을 마감했지만 발롱도르를 3차례나 수상하는 등 당대 최고 공격수로 군림했다.
 

▲ EPL 구단과 연결된 쿠두스
▲ 쿠두스를 호평한 마르코 반 바스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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