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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75억→1950억…'거상' 브라이튼, 카이세도 이적료로 역대급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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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크게 웃는 건 브라이튼이다.

2년 만에 30배 가까운 이윤을 남겼다. 브라이튼이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팔며 구단 곳간을 가득 채웠다.

첼시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이세도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가 무려 1억 1,150만 파운드(약 1,950억 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다. 계약 기간은 8년에 추가 옵션 1년이 더해졌다.

'디 애슬래틱'은 "브라이튼이 구단 역사에 남을 선수 판매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 첼시 신입생 카이세도(오른쪽)와 어머니(왼쪽) ⓒ 첼시



브라이튼은 2년 전인 2021년 에콰도르의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로부터 카이세도를 영입했다. 당시 지불한 이적료는 450만 파운드(약 75억 원)였다.

2021-22시즌엔 카이세도를 벨기에의 베이르스훗으로 임대보냈다. 시즌 막판에서야 브라이튼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주전을 소화했다.

단 한 시즌뿐이지만 보여준 재능이 상당했다.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쉼 없이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수비력이 일품이다. 그래서 자주 비교되는 선수가 은골로 캉테다.

전술 이해도, 축구센스, 기본기가 뛰어나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존재감이 컸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 빌드업의 중심이 카이세도였다. 프리미어리그 6위로 지난 시즌 돌풍의 팀으로 불렸던 브라이튼의 실질적인 에이스라는 얘기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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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메띠 2023.08.16 11:42  
ㅋㅋㅋ 한시즌 조금 반짝하고 이가격 미쳣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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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기기 2023.08.20 21:02  
이야 역대급이네여 정말

축하합니다. 51 럭키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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