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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황소’는 무섭다… 15경기 만에 8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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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7)은 2021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이후 두 시즌 동안 57경기 에 8골 2도움. 기대에 못 미쳤다. 그런데 이번 시즌(2023-2024)은 환골탈태(換骨奪胎). 15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다 비켜! - 황희찬이 6일 영국 울버햄프턴에서 번리와 벌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리그 8호골로 득점 4위에 오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AFP 연합뉴스


6일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벌인 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 황희찬은 선발 출전,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게 리그 8호골이었다. 이 골은 이날 결승골. 울버햄프턴은 1대0으로 승리했다. EPL 사무국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MOM·Man Of the Match)는 당연히 황희찬. 83.5%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울버햄프턴(5승3무7패·승점 18)은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다. 황희찬은 팀 득점(20골)의 40%를 혼자 책임지고 있다. 이미 2도움도 기록하고 있던 터라 리그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리그 전 경기(38라운드)에서 20골 이상도 가능하다. 리그 득점 순위는 4위. 14골 엘링 홀란(23·맨체스터 시티), 10골 무함마드 살라흐(31·리버풀), 9골 손흥민(31·토트넘) 다음이다. 공격 포인트 10개는 6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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