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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얼굴 다 됐다, 명품 수트핏 '반전 매력'... 단체샷→여기서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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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얼굴이 다 됐다. '황금 재능' 이강인(22)이 소속팀 대표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카메라 앞에 섰다.

스포츠전문 PSG 리포트는 지난 달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을 비롯, PSG 선수들이 명품 브랜드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강인은 완벽한 스타일링을 통해 특유의 분위기와 포스를 뽐냈다. 그라운드에서는 화려한 개인기와 정확한 패스를 선보여 감탄을 쏟아내게 만들지만, 평소에는 장난기 넘치는 '멍뭉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깔끔한 수트핏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이강인은 해링턴 재킷 등 다양한 옷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연필을 귀에 꽂는 포즈도 선보였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여유를 드러냈다.

이강인은 수트를 입고 킬리안 음바페, 아치라프 하키미, 밀란 슈크리니아르 등 소속팀 동료들과 함께 단체샷도 찍었다. 이강인은 가운데에 위치했고, 책상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이전에도 이강인은 여러 차례 PSG 구단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월드클래스나 구단을 대표하는 유명 선수들이 화보 촬영에 임하는데, 이강인은 거의 빠짐없이 모습을 나타냈다. PSG 간판으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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