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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이 미쳤다" 2위 하락에도 아스널 '우승'…'1골-2도움' SON의 토트넘 '야속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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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혼돈의 연속이다.

지난 시즌 트레블의 대역사를 쓴 맨시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루턴 타운에 가까스로 2대1로 역전승하며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사슬을 끊었다. 그러나 현주소는 4위(승점 33)다.

맨시티가 주춤하는 사이 리버풀이 마침내 선두자리를 꿰찼다. 리버풀은 9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2대1로 꺾고 승점 37점을 기록했다.

'빅4'도 변화가 물결치고 있다. EPL 10라운드까지 화제의 중심은 8승2무로 무패를 달린 토트넘이었다. 현재는 애스턴빌라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애스턴빌라는 16라운드에서 아스널도 침몰시켰다. 안방에서 1대0으로 신승하며 승점 35점을 기록, 3위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1위에서 2위(승점 36)로 떨어졌다.

토트넘도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토트넘은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4대1로 대승했다. '캡틴' 손흥민이 1골-2도움, 히샬리송이 멀티골(2골), 데스티니 우도지가 데뷔골을 장식했다.

승점 30점 고지를 밟은 토트넘이 5위를 유지한 가운데 맨유(승점 27), 뉴캐슬(승점 26)이 6~7위에 포진했다. 에버턴에 0대2로 패한 첼시(승점 19)는 12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슈퍼컴퓨터의 예측은 또 달랐다. 영국의 '더선'은 11일 EPL 16라운드 후 10만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출해 낸 슈퍼컴퓨터 예상 최종 순위를 공개했다.

우승은 EPL 4연패를 노리는 맨시티는 물론 리버풀도 아니었다. 아스널이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아스널은 2003~2004시즌 마지막으로 우승한 이후 20년 동안 정상에 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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