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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 과체중 논란' 아자르, 등번호 만큼 무거운 몸놀림

마법사 0 456 0 0



과체중 논란이 일어난 에당 아자르(27,레알 마드리드)가 또 부진했다. 등번호 50번 만큼이나 무거운 몸놀림으로 45분 만에 교체됐다.

레알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아우디컵 3-4위전에서 페네르바체에 5-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날 토트넘 홋스퍼에 0-1로 졌던 레알 마드리드는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아자르는 또 침묵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레알은 첼시로부터 이적료 1억 유로(약 1,300억원)에 아자르를 데려왔다.

벨기에 특급 아자르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윙어다. 지난 시즌에도 혼자서 첼시를 프리미어리그 톱4와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프리시즌에 레알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아자르는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모습이다. 특히 과체중이 논란이다. 휴식 시간 7kg이나 늘어난 몸무게가 좀처럼 빠지지 않고 있다.

경기를 치르면서 몸무게가 빠지고 있지만, 여전히 예전의 날카롭게 폭발적인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레알까지 부진에 빠지면서 아자르의 체중 증가는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페네르바체전에서도 아자르의 몸은 무거웠다. 불어난 몸무게 탓인지 공을 쉽게 잃어버리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아직까지 등번호를 확정하지 못한 아자르는 프리시즌 기간 50번을 착용 중이다. 하지만 등번호 만큼이나 무거운 몸놀림으로 벌써부터 레알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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