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ML 사상 최강 라인업 대전, 이치로 다수 포함에 日 매체 흥분

그래그래 0 256 0 0
스즈키 이치로와 박찬호의 대결.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미국 매체 디애슬래틱 소속 마크 크레이그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메이저리그 사상 최강의 라인업(가상)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 다른 기자 및 선수들이 다른 라인업으로 소위 ‘도전장’을 내밀면서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마크 크레이그 기자는 2번 우익수로 베이브 루스, 3번 중견수로 마이크 트라웃을 배치했고, 4번에는 루 게릭을 넣었다. 어디까지나 가상 라인업인만큼 전현직 최고의 타자들을 배치했다. 그러자 텍사스 지역 방송국 KLST TV의 스포츠 디렉터 매트 록은 스즈키 이치로를 1번 우익수로 배치하고 트라웃을 2번 타순에 넣었다. 4번에는 필라델피아에서 20(홈런)-20(도루)을 3차례 달성한 지미 롤린스를 넣으며 자신의 의견을 대신했다.

기자들 뿐만 아니라 현역 선수도 참여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의 내야수 코디 앗시는 베리 본즈와 이치로로 테이블 세터를 이룬 뒤, 트라웃과 알버트 푸홀스를 각각 3, 4번에 배치해 중량감 있는 타선을 완성했다.

이처럼 이치로가 여러 ‘도전자’들의 라인업에 포함되자 일본 매체가 이를 조명했다. 풀카운트는 “야구 팬들도 우익수에 이치로를 추천하는 사람이 다수”라면서 “미일 통산 4367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최다인 262안타, 그리고 2007년 올스타로 선정됐다. 빠른 발과 수비력도 갖췄다. 메이저리그에서 뛴 수많은 슬러거뿐만 아니라 이치로도 최강 타선에 빠뜨릴 수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