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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맨유 못 간다..토트넘, "EPL 빅6에는 매각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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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재정적인 문제로 주 공격수 해리 케인과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확실한 방향도 정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포함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라이벌 팀에 매각 계획에 확실히 선을 그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신축 구장 건립으로 인한 거액의 빚을 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면서 수입원도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의 재정 악화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결국, 현 상황에서 이를 다소 극복하는 방법은 선수 매각이다. 그 중 케인이 가장 가치가 높으며, 그를 팔 시 이적료 2억 파운드(약 3,026억원)를 받아낼 계획이다.

케인이 지난 3월 30일 제이미 레드냅과 인터뷰에서 "EPL 사무국이 시즌을 마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지만 기준점은 정해야 한다"면서 "각 구단의 재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6월까지 리그를 마치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으로 건너뛰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심기를 건드려 이적설에 불을 붙이고 있다.

현재 케인에게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유다. 그러나 토트넘이 그를 맨유로 보내지 않는다면, 맨유와 함께 관심을 보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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