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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말로니, 한국 코로나 대응에 “인상적이야” 찬사



(베스트 일레븐)

2020시즌부터 K리그2 수원 FC에서 뛰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말로니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말로니는 가족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수원 FC는 지난달 초 브라질 세리이 A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조나탄 말로니를 영입했다. K리그에서 뛰게 된 말로니는 가족들을 이끌고 한국으로 거주지를 옮긴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를 치르지 못하고 있지만, 말로니는 한국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의 토칸칭스 지부는 수원에서 지내고 있는 말로니의 소식을 보도했다. 현재 말로니는 안전하게 한국 생활을 지속 중이다. 말로니는 한국의 질병 통제와 감시체계에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또 각 지자체가 모임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에 시민들이 이 수칙들을 잘 지키고 있는 것도 칭찬했다.

말로니는 “당국은 철저하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빠르게 한국 비자를 처리 중이며, 매시간 휴대전화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 감염된 사람들이 어디에 갔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항상 모니터링을 해주고 있어 우리 스스로를 잘 지킬 수 있다”라며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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