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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네덜란드 중독' 텐 하흐, 네덜란드 리그 MF 관찰 들어갔다...맨유 팬들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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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 되면 '네덜란드 리그 선수 중독'이다.

영국 축구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퀸턴 팀버르(22, 페예노르트)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스날 역시 팀버르 관찰을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팀버르는 볼 운반 능력을 가진 중앙 미드필더다. 준수한 드리블을 통해 중원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팀의 빌드업에 큰 도움을 주는 미드필더다. 2022년 위트레흐트를 떠나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뒤, 팀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 31경기에 출전해 3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페예노르트는 팀버르의 활약에 힘입어 2022-23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우승을 차지했다.

계속되는 활약 덕분에 맨유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맨유 팬들은 팀버르에 대한 관심을 썩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네덜란드 리그 출신 대부분이 연이어 실패를 맛봤기 때문이다.
 

▲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합류한 안토니
▲ 텐 하흐가 선택한 마르티네스



맨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선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네덜란드의 아약스를 이끌고 성공적인 시기를 보냈다. 특히 2018-19시즌 아약스와 함께 기적 같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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