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 영월 국제여자서키트 테니스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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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15:04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수남(646위·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영월 여자서키트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정수남은 9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이소라(503위·인천시청)를 2-0(6-2 6-1)으로 제압했다.
올해 첫 ITF 국제 서키트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정수남은 개인 통산 6번째 서키트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정수남과 이소라는 15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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