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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나겔스만 아니다…‘패스마스터 출신 감독’이 안첼로티 후임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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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의 작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스페인 매체 ‘피챠헤스’는 8일(한국시간)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오는 2024년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사비 알론소 감독을 분명하게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축구협회의 에드나우드 호드리게스 회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안첼로티 감독은 내년 여름부터 브라질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하기 전까지 운영 계획도 세웠다. 페르난두 디니스 감독이 1년 동안 플루미넨세 사령탑을 겸임하면서 브라질 대표팀을 지도할 계획이다.

레알은 당황하지 않았다. 브라질 부임과 상관없이 안첼로티 감독과는 오는 2024년 계약 만료 이후 동행을 마치기로 이미 결정을 해 놓았기 때문이다.



이미 안첼로티 후임에 대한 물색도 마쳤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지네딘 지단, 율리안 나겔스만, 조제 무리뉴를 선임할 것이라는 추측과는 달리 알론소 감독을 1순위로 원하고 있다.

알론소는 레알의 지휘봉을 잡을 자격이 충분하다.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출신으로 레알에서 전성기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레버쿠젠에서 지도자 변신에 성공하며 차세대 명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시즌 뚜렷한 결과를 남기기도 했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을 리그 6위와 유로파리그 4강에 올려놓으며 뛰어난 지도력을 증명했다.

레알은 계속해서 알론소 감독을 관찰할 계획이다. 이 매체는 “레알은 오는 레버쿠젠의 23/24시즌 성적에 따라 알론소 감독의 선임을 최종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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