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25일 전북-상주전서 K리거 마지막 점검
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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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7:28
9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를 준비하는 파울루 벤투(49)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 자원이 많은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와 경기 관전으로 K리거 점검을 마무리한다.
벤투 감독은 25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상주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27일 대표팀 소집명단 발표를 앞두고 하는 마지막 K리거 '옥석 가리기'다.
벤투 감독은 앞서 22일 코치들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FC서울-포항전을 관전했다.
벤투 감독과 코치진은 26일에는 K리그1 경기장에 방문하지 않고 대표팀 소집명단 발표 준비할 계획이다.
벤투 감독은 9월 3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대표팀 선수들을 불러모아 담금질을 지휘하며, 같은 달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 평가전을 통해 한국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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